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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실씨의 리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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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음/건강관련 리뷰8

코로나 확진후기 (+ 분당 서현 코로나진료 병원 ) 2022년이 끝이 났다 . 2019년에 시작한 코로나는 아직 현재 진행형 중이고 불행중 다행으로 나는 한번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었다. 2022년까지는... 12.31저녁 집에 들어온 신랑이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해서 감기 초기에 잡아야 한다고 종합감기약1알을 먹이고 재웠다. 1.1신정 아침 상태가 더 안좋아졌다. 약을 더 먹으라고했다. 그런데 점점 열이 나는 것 같단다. 처음엔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하더니 열도나고 급격히 사람이 그렇게 아플 수 있을까. 기침을 너무 자주 하길래 집이 건조해서 그런가 마스크 쓰고 있을래? 물었더니 괜찮단다 용각산 쿨 먹으니 좀 난다고 한다. 근데 열이 점점 나니깐 신랑을 열을 재보더니 진짜 열이 오르고 있는것이다;;; 37.5도에서 38도가 되는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 코로.. 2023. 1. 6.
코로나19 예방접종 3차 _ 부스터샷 후기 https://anysee33.tistory.com/31 2021.12.27) 2번째 코로나검사 후기 ( 음성) 코로나 검사는 21년에 2번했어요... 첫번째는 병원 입원 이유로.. 두번째는 그냥? 정확히는 부스터 샷 맞기전 확실함을 주기위해서랄까..... 부스터 샷 맞기 전까지 두통이 있기도 하였고..ㅜㅜ 호 anysee33.tistory.com 지난 코로나 검사 후기에 이어 ~ 이번에는 3차접종 _ 부스터 샷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1.2.3차 모두 잔여백신으로 맞았어요 잔여백신의 장점은 백신 종류를 고를 수 있다~! 입니다. 모더나가 뒤늦게 들어오고 나서 모더나가 좋다고 막 뉴스기사에 홍보를 하지만 그거 아세요? 30세 미만은 모더나 접종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마치 아스트라백신때 중년 이후 층만 백.. 2022. 1. 22.
2021.12.27) 2번째 코로나검사 후기 ( 음성) 코로나 검사는 21년에 2번했어요... 첫번째는 병원 입원 이유로.. 두번째는 그냥? 정확히는 부스터 샷 맞기전 확실함을 주기위해서랄까..... 부스터 샷 맞기 전까지 두통이 있기도 하였고..ㅜㅜ 호옥~시나 해서 받아봤습니다. 저는 ' 야탑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 ' 에서 받았습니다. 평일은 오전9시~ 오후 5시 토,일은 오전9시~ 오후1시까지 입니다. 준비물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됩니다. 도착하면 QR코드를 찍으라고 합니다. 그걸 찍으면 아래와 같이 문지표가 나오는데요 문진표를 작성하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이른 아침 오전 9시나 점심시간쯤은 사람이 많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도 처음에 오전 8시 50분에 갔었는데 지금처럼 확진자가 많을 때도 아닌데도 줄이 길어서 이번 2번째 검사는 좀 느즈 막히 갔습니다... 2022. 1. 20.
3)수술후 혈관 대바늘 수술 자국에 대하여 ☆ 수술날짜 : 2021.06.14 가슴확대수술이든 제거 수술이든 특히 가슴 수술은 전신 만취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전신만취가 위험하다고 하는데 수면마취라고해서 안전한것은 아닙니다. 예전에 수면마취 지방흡입하다가 죽었던 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면 내시경 할때마다 간호사분들이 매번 힘들어 하는 케이스인데 팔다리 묶어도 몸이 움찔움찔거리다가 섬세하게 수술해야 하는 와중에 메스가 폐에라도 푹~!찔린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 사실 이미 수술한지 4개월정도 된 시점에서 초반에 가아사에서 쓴 카페 글 이외에 무엇을 더쓰면 좋을까하다가 오늘은 일단 손등 부분에 관해 글을 쓸까 합니다. 아니 가슴제거를 했는데 왠 손등? 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게 수술한 사람들만 겪는 상황이라 ..괜히 작은거 하나에도..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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